의성군이 국토교통부의 지역수요맞춤지원 공모 사업에서 창업허브센터 조성 등 2개 사업이 선정되면서 국비 21억9천만원을 확보했다.
지역 수요 맞춤 지원 사업은 전국의 성장 촉진 지역 70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역 일자리 ▷지역 생활 복지 ▷지역 관광, 체험 등 각종 유형별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의성군의 '창업허브센터 조성사업'은 청년들이 창업 활동에 매진할 수 있도록 창업 공간 및 주거 문제 해결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사업비 35억원(국비 20억원, 지방비 15억원)이 투자된다.
이 사업은 청년들이 창업의 중심지 기능을 수행, 청년들의 유턴 분위기를 조성하고 인구 감소 현상을 막아 지방 소멸의 위기를 극복하는데 적잖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 고령 친화적 공간 정비 사업인 '안전하고 정감 넘치는 시골 마을 운람골' 사업은 지역주민 의견을 충실히 반영한 사업인 동시에 자발적인 주민 참여가 돋보이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마을의 방치된 폐건물 정비, 야외 생활 쉼터 조성 및 보행 환경 개선 등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공간을 제공하는 것으로 2억2천만원(국비1억9천원, 지방비 3천만원)이 들어간다.
의성군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조직과 법적 지원 제도 정비 ▷다양한 세제 혜택과 금융 지원 ▷청년 활동 수당 지급 ▷도시 청년 시골 파견제 ▷청년 커플 창업 지원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국토부 공모 사업을 통해 청년들에게 창업 공간과 주거 공간을 동시에 제공하는 등 청년 인구 유입으로 지역 소멸 극복의 선도적인 모델이 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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