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2018년 제4회 시니어 문학상 시부문 당선작] 햇반의 온도/당선소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문득, 여고시절이 떠올랐습니다.

백일장에서 입상하고 가슴 설렜던 그때 그 시간이

먼 길 돌아 당선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찾아 왔습니다.

늦깎이로 시 공부를 하면서 어려움도 많았습니다.

갈등과 방황으로 몇 번이고 접을까도 생각 했지만,

어느덧 詩는 내 삶의 중심이 되어 나를 이끌어가고 있었습니다.

올해도 벌써 하반기를 향해 달리고 있지만, 뜻 있는

한해로 기억될 것입니다.

가족이 든든한 버팀목이었습니다.

같이 공부하며 힘이 된 문우들께도 고마움을 보냅니다.

길을 열어 주신 대구매일 신문사와

부족한 글 뽑아주신 심사위원님께 감사드립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