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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늘 결혼, 17세 연하 예비신부 누구? "애칭은 모과" 달달한 모습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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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하늘 sns
사진. 이하늘 sns

그룹 DJ DOC 멤버 이하늘이 결혼을 공식 발표한 가운데, 그의 예비신부에 대한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하늘은 지난 2009년 방송을 통해 여자친구의 존재를 밝혔다. 이후 여러 방송 등을 통해서 연인에 대한 애정을 솔직하게 과시해왔다.

특히 SBS플러스 '나만 빼고 연애중'에서도 여자친구와 달달한 교제 중임을 언급하기도 했다. "여자친구의 애칭은 예전엔 '모과'였다. 향기가 났다"라며 "요즘엔 '프라이팬'이다. 하도 달달 볶아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하늘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맙습니다 11년 기다려준 이 여자 #나랑모과랑 #결혼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하늘과 이하늘의 여자친구가 함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하늘은 오는 10월 10일 제주도에서 17세 연하의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무려 11년째 사랑을 키워온 커플의 행복한 결실이다.

이하늘 측 관계자는 복수 매체를 통해 "이하늘이 연인과 오는 10월 10일 제주도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지인들만 초대해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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