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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일자리 예산 역대 최고치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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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세제발전심의위원회에서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위원장인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연합뉴스
30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세제발전심의위원회에서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위원장인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연합뉴스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3일 "일자리 예산을 역대 최고치로 확대해 민간 공공기업 일자리 창출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 부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내년도 예산안 당정 협의 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에서 "일자리 창출과 소득재분배 개선, 혁신성장 가속화를 위해 재정을 확장적으로 운용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부총리는 또 "데이터 AI(인공지능) 등 플랫폼 경제와 8대 선도사업에 5조원 이상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연구개발(R&D) 예산은 최초로 20조원 이상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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