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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정유진, 사격 남자 10m 러닝타깃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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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 시티 사격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사격 남자 10m 러닝타겟 1일차 경기를 마친 정유진이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23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 시티 사격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사격 남자 10m 러닝타겟 1일차 경기를 마친 정유진이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정유진(35·청주시청)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사격 남자 10m 러닝타깃 정상에 올랐다.

정유진은 24일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 시티의 슈팅 레인지에서 열린 사격 남자 10m 러닝타깃 결승에서 북한의 박명원을 6-4로 물리쳤다.

10m 러닝타깃 결선은 움직이는 표적을 맞히는 경기로 상대보다 높은 점수를 쏠 때마다 1점씩 올라가고 6점을 먼저 얻으면 이긴다.

정유진은 남북대결로 열린 결승에서 5-1로 앞서다가 5-4까지 추격을 허용했으나 10번째 발에서 승리를 따내 금메달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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