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왕산자두 공동선별장 준공식이 10일 청송군 부동면 지리에서 열렸다.
이날 준공식에는 윤경희 청송군수와 권태준 청송군의장, 신효광 경북도의원, 박용구 청송농협 조합장 등 기관단체장과 자두재배 농업인 100여 명이 참석했다.
주왕산자두 선별장은 토지면적 3천300㎡, 건축면적 397.3㎡로 사무실과 선별장 등이 갖춰져 있으며 일일 선별량이 12t 정도다. 청송자두 품질규격화사업의 하나로 추진된 이곳 선별장은 경북농업기술원 도비 공모사업으로 채택돼 도비 1억 2천만원, 군비 1억2천만원, 자부담 6천만원 등 총 3억원이 투입됐다.
현재 청송에는 66농가가 35ha의 면적에서 청송 자두를 생산하고 있다. 이들은 주왕산자두작목반을 결성해 공동박스, 공동출하, GAP인증, 친환경 자재사용, 재배기술 향상 교육 등을 진행하며 품질과 생산성 향상에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심장섭 청송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주왕산자두 공동선별장은 청송 자두의 품질 규격화와 브랜드가치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청송의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행정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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