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24억5천만원하던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 소유 아파트 8·2 부동산 대책후 4억5천만원 올라

○…24억5천만원 하던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 소유 아파트 8·2 부동산 대책 후 4억5천만원 올라. 그래서 ‘모든 사람이 강남 살 필요 없다’ 하였군.

○…행정안전부, 지방의회 월정수당 제한 푸는 지방자치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 예고. 말 많고 탈 많은 기초의회 의정비 대놓고 올려도 되겠네.

○…남북 첫 소통 채널 될 ‘공동연락사무소’ 14일 ‘이제 함께 나아갑니다’ 슬로건 내걸고 개성에서 문 열어. TK 소통 채널은 언제쯤 가동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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