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남측 미상봉 이산가족에 송이버섯 2톤을 선물했다.
이에 시가로 얼마인지 궁금해하는 네티즌이 많다.
송이버섯은 시기마다, 또 그해 수확량에 따라 가격이 크게 변동된다.
1주일 전인 올해 9월 14일 양양속초산립조합에 따르면 자연산 양양 송이 1kg이 76만9천100원에 낙찰됐다.
즉, 1kg당 76만원 정도로 계산시, 송이버섯 2톤의 가격은 약 15억원이다.
낙찰 당시 1kg당 2등품은 50만8천900원, 3등품은 32만원, 등외품은 22만1천원으로 가격이 정해졌다.
중간급인 3등품 시가를 감안해 계산하더라도 송이버섯 2톤의 가격은 6억4천만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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