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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버섯 대표 산지는 백두산, 함경북도 칠보산도 유명…김정은 위원장이 보낸 송이버섯 2톤 어디서 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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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버섯. 출처 백두산의 버섯도감 1
송이버섯. 출처 백두산의 버섯도감 1

김정은 위원장이 20일 남측 미상봉 이산가족에게 나눠줄 것을 요청하며 송이버섯 2톤을 남쪽으로 보냈다. 이에 따라 송이버섯에 대한 관심이 새삼 커지고 있다.

송이버섯의 주산지가 한국에서는 백두산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특히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조덕현 박사 저 '백두산의 버섯도감1'에 따르면, 송이버섯은 한국, 중국, 일본 등에서 난다. 한국의 경우 백두산이 대표 산지이다. 백두산은 송이버섯 외에도 대부분 버섯의 원천으로 알려져 있다.

북한에서는 함경북도 칠보산도 송이버섯 산지로 유명하다. 2007년 정상회담 때 김정일 위원장이 노무현 대통령에게 칠보산에서 난 자연산 송이버섯 4톤(500상자)을 선물한 바 있다.

송이버섯은 소나무숲과 신갈나무숲 등에 여름부터 가을까지 서식한다. 따라서 요즘이 송이버섯이 수확을 거쳐 시장에 가장 많이 나오는 시기다.

송이버섯은 균모는 육질이고 지름 5~15(30)cm이며 구형 또는 반구형에서 편평하게 되며 중앙부가 둔하게 돌출된다. 균모 표면은 마르고 진한 황갈색, 갈색 또는 암갈색의 섬유상 인편이 있고 때로는 총모상으로 보이며 노후하면 인편이 갈라져 백색의 살이 노출된다. 균모 변두리는 초기 안쪽으로 감기나 나중에 펴지며 늙으면 위로 뒤집혀 들린다. 살은 두껍고 단단하며 백색이고 짙은 송진 냄새가 난다. 주름살은 자루에 대하여 홈파진주름살이고 밀생하며 나비는 넓고 백색에서 황색을 띤다. 자루는 길이는 7~15cm, 굵기는 1.8~5cm이며 원주형이고 기부는 불룩하며 턱받이의 위는 분질이고 아래쪽은 섬유상 인편이 있으며 균모와 동색이고 속이 차 있다. 턱받이는 상위이며 솜털모양이고 황갈색이다. 포자의 크기는 5~8×5~6㎛로 타원형이며 표면은 매끄럽고 무색이다. 포자문은 백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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