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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 안계호 조류경보 '관심'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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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충북 옥천군 군북면 추소리 앞 대청호에 녹조가 번지고 있다. 이날 환경부는 전국 주요 상수원 28곳(친수활동구간 1곳 포함) 가운데 금강 대청호·낙동강 강정고령·창녕함안·영천호·칠곡·운문호·안계호 등 7곳에서 조류경보가 발령 중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12일 오후 충북 옥천군 군북면 추소리 앞 대청호에 녹조가 번지고 있다. 이날 환경부는 전국 주요 상수원 28곳(친수활동구간 1곳 포함) 가운데 금강 대청호·낙동강 강정고령·창녕함안·영천호·칠곡·운문호·안계호 등 7곳에서 조류경보가 발령 중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대구지방환경청은 경북 경주 안계호에 내렸던 조류경보 '관심' 단계를 해제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17일과 27일 안계호에서 유해 남조류 세포 수를 측정한 결과 2차례 연속 관심 단계 기준(1천 cells/㎖ 이상∼1만 cells/㎖ 미만)보다 적게 검출됐기 때문이다.

안계호에는 지난달 12일부터 19일 동안 조류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됐다.

이로써 경북에서 조류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된 지점은 영천호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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