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찍하고 귀여운 포메라니안 보리(4수컷). 처음 만난 제작진에게 친화력을 보여줄 뿐 아니라, 보호자와도 별문제가 없어 보였다. 그런데, 누나 보호자가 집에 오자 상황은 180도 달라졌다. 누나 보호자만 졸졸 따라다니며 누나 방 근처에 누구라도 얼씬거렸다가는 보리의 공격 대상이 되고 마는데….
누나가 있을 때와 없을 때 너무 달라지는 보리. 설채현 전문가의 진단 결과는 벨크로 독(Velcro Dog). 과연 벨크로 독은 무엇이며, 녀석이 누나에게만 집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 이야기를 EBS1 TV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내 안에 다른 놈이 산다, 보리의 이중생활’ 편에서 5일 오후 10시 45분에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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