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시장 김충섭)는 4일 접견실에서 기획사 J&J프로모션과 김천대중가요 '김천로맨스' 홍보 협약을 체결했다.
'김천로맨스'는 세미트로트 장르로 똘아이 박(박현중)이 작사 작곡하고 전 샤크라 출신의 보나(최현정)가 노래하는 김천의 이미지를 담은 대중가요다.
김천시는 김천을 전국적으로 알릴 대중가요를 제작하기 위해 2016년 가사공모전을 진행했다. 이후 여러 차례의 의견수립과 곡명, 가사, 곡 등을 수정했고 지난해 김천시의회 의정회, 자문위원회를 거쳐 '김천로맨스'를 김천대중가요로 선정했다.
이어 음반제작을 완료하고 홍보 협약을 체결한 후 수십여 차례에 걸쳐 TV방송, 라디오 방송등, 각종 김천 행사에 출연해 '김천로맨스'를 홍보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올해는 '김천로맨스' 뮤직비디오 제작, 음원온라인 유통, 영상물 온라인 유통 신탁을 해 시민 누구나 '김천로맨스'를 인터넷에서 다운받아 들을 수 있게 했다.
홍보 협약에는 김천대중가요 및 김천관광 홍보 등 도시 브랜드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는 내용이 담겼다.
김충섭 시장은 "'김천로맨스'가 김천의 가치를 한층 더 높이고 김천 시민과 전 국민에게 사랑 받는 노래가 되도록 기획사와 가수가 큰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하고 "'김천로맨스'가 전국에 히트해 김천에 대한 이해와 인지도를 높여 김천 시민이라는 자긍심이 생기도록 해달라고 했다.
'김천로맨스' 뮤직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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