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증시의 상승세 영향으로 코스피가 전 거래일보다 22.39 포인트(1.04%) 오른 2,167.51로 장을 마감한 17일 오후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글로벌증시의 상승세 영향으로 코스피가 전 거래일보다 22.39 포인트(1.04%) 오른 2,167.51로 코스닥은 7.65포인트(1.05%)오른 739.15로 마감한 17일 오후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글로벌증시의 상승세 영향으로 코스피가 전 거래일보다 22.39 포인트(1.04%) 오른 2,167.51로 장을 마감한 17일 오후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25.22포인트(1.12%) 내린 2,228.61로 연중 최저치로 장을 마감한 10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KEB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19.65포인트(2.56%) 내린 747.50로 장을 마감했다. 연합뉴스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25.22포인트(1.12%) 내린 2,228.61로 연중 최저치로 장을 마감한 10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KEB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19.65포인트(2.56%) 내린 747.50로 장을 마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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