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인 엔터테인먼트 김창환 회장이 더 이스트라이트 폭행 혐의에 휘말렸다.
어제(19일) '더 이스트라이트' 멤버 이석철은 "동생 이승현(베이스)이 녹음실에 갇혀 폭행을 당한 탓에 정신적 트라우마까지 겪고 있는 상황이다. 나 역시 목에 기타 줄을 감은 채 연습을 했고, 틀릴 때마다 조이는 등 폭행을 당했다"라고 폭로했다.
참고로 6인조 보이그룹 '더 이스트라이트'의 멤버들은 모두 미성년자다. 이은성(19세), 정사강(17세), 이우진(16세), 이석철(19세), 이승현(18세), 김준욱(1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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