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국정감사(국감)는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의 성희롱 논란, 황제의전 논란이 가장 큰 화두다.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 출신인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은 세계교회협의회 아시아담당 국장, 대한민국 인권대사, 유엔인권정책센터 이사장, 이화여대 이화학술원 석좌교수, 경찰개혁위원회 위원장 등 학계와 사회 '인권' 관련 수장 자리를 여럿 거쳐 지난해 8월부터 제29대 대한적십자사 회장을 맡고 있다.
22일 국정감사(국감)는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의 성희롱 논란, 황제의전 논란이 가장 큰 화두다.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 출신인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은 세계교회협의회 아시아담당 국장, 대한민국 인권대사, 유엔인권정책센터 이사장, 이화여대 이화학술원 석좌교수, 경찰개혁위원회 위원장 등 학계와 사회 '인권' 관련 수장 자리를 여럿 거쳐 지난해 8월부터 제29대 대한적십자사 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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