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화요일'이라는 제목이 내일자 신문에 달릴 전망이다.
코스피와 코스닥이 지난 11일 검은 목요일에 버금가는 폭락세를 보이고 있어서다. 불과 열흘여 전인 당시 코스피 지수는 4.44% 하락한 바 있다. 이는 전날(미국시간) 다우지수가 2.13% 하락한데 따른 여파였다.
그런데 오늘의 경우 전날 다우지수가 0.5% 하락했고, 나스닥은 오히려 0.26% 상승한 것을 감안하면, 여파는 예상을 뛰어넘는다.
장마감을 곧 앞둔 23일 오후 2시 24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2106.15로 곧 2100대가 깨질 전망이다. 전일 대비 55.56(2.57%) 하락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도 723.74로 전일 대비 20.41(2.74%)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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