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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SK 김강민, 10회 말 동점 솔로 홈런... 기사회생

2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플레이오프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5차전 경기. 8회말 SK 공격 1사 1루 상황에서 SK 김강민이 우중간 2루타를 친 뒤 2루에 안착해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2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플레이오프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5차전 경기. 8회말 SK 공격 1사 1루 상황에서 SK 김강민이 우중간 2루타를 친 뒤 2루에 안착해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2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플레이오프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5차전 경기. 8회 말 SK 공격 1사 1루 상황에서 SK 김강민이 우중간 2루타를 친 뒤 2루에 안착해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2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플레이오프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5차전 경기. 8회 말 SK 공격 1사 1루 상황에서 SK 김강민이 우중간 2루타를 친 뒤 2루에 안착해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SK 김강민 10회 말 솔로 동점 홈런... 기사회생

2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플레이오프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5차전 경기. 8회 말 SK 공격 1사 1루 상황에서 SK 김강민이 우중간 2루타를 친 뒤 2루에 안착해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2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플레이오프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5차전 경기. 8회 말 SK 공격 1사 1루 상황에서 SK 김강민이 우중간 2루타를 친 뒤 2루에 안착해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SK의 김강민이 위기 속의 소속팀을 살려냈다.

김강민은 10대9로 뒤진 10회 말 선두타자로 나와 넥센의 신재영 투수에게 동점 솔로 홈런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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