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추첨된 로또복권 831회 1등 당첨자 배출 복권방은 대구 달서구 본리동 '일등복권편의점' 등 16곳인 것으로 밝혀졌다.
나눔로또에 따르면 이날 추첨된 로또복권 1등 당첨자 배출점이 가장 많은 곳은 경기도로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행운을주는로또판매점'·오산시 은계동 '복만이복권'·용인시 기흥구 공세동 '드래곤복권'·용인시 기흥구 언남동 '행운'·김포시 통진읍 서암리 '차부상회' 5곳이다.
이어서 서울이 도봉구 쌍문동 '삼호복권'·서초구 서초동 '서초대박로또'·은평구 녹번동 '바이더웨이녹번중앙점'·종로구 종로5가 '제이복권방' 4곳이다.
충북이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행운복권방'·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터미널슈퍼' 2곳, 부산 연제구 연산1동 '성광복권명당'·대구 달서구 본리동 '일등복권편의점'·인천 남동구 서창동 '서창동 로또방'·대전 유성구 구암동 '천하제일복권명당유성점'·전남 광양시 광영동 '도소매복권방' 각 1곳씩이다.
11억1천만원씩을 받게되는 이번회차 로또 1등 당첨번호는 '3·10·16·19·31·39'번, 2등 보너스 번호는 '9'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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