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SBS '스페셜'에서는 '당신도 기억의 천재가 될 수 있다'라는 주제로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처음 보는 아이콘과 방청객의 얼굴을 모두 외우는 13살 초등학생 소녀가 등장했다.
기억력 챔피언인 초등학생 6학년 고윤지 양은 45개의 아이콘과 처음보는 방청객의 얼굴과 이름을 순서대로 외웠다.
그는 "한 글자 한 글자에 뜻을 부여해서 얼굴에 매칭해서 외운다"며 기억법의 비결을 밝혔다.
또한 '장소 기억법'도 공개했다. 그는 "특정 장소에 이미지를 넣어서 생각해내는 기억법을 사용했다"고 말했다.
이와 비슷하게 '기억의 궁전'이라는 의미도 사용됐다.
기억력스포츠협회 정계원 대표는 "기억의 궁전이란 것은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어떤 장소에 여러분이 기억하고 싶은 정보를 결합해서 저장하고 또 인출하는 방법을 말한다. 가장 쉽게 생각할 수 있는 공간은 자기 집을 생각할 수 있다. 이렇게 장소의 이미지에 정보를 연결해서 다시 기억을 인출시키는 방법을 장소 기억법, 기억의 궁전 이렇게 부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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