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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남아시아 무역사절단, 30억원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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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남아시아 무역사절단이 인도 마하라스트라 상업·공업·농업부와 상호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칠곡군 제공
칠곡군 남아시아 무역사절단이 인도 마하라스트라 상업·공업·농업부와 상호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칠곡군 제공

칠곡군 남아시아 무역사절단이 현지에서 30억원의 계약을 성사시키고 돌아왔다.

군에 따르면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3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와 인도 뭄바이 등 2개국에 파견한 무역사절단이 계약 300만 달러(30억원), 상담실적 1천400만 달러(140억원)의 성과를 거뒀다.

남아시아에서의 계약 체결은 군 무역사절단 최초의 일로, ㈜에스엠아이가 두바이 업체 리메가(REMEGA)사와 200만달러, 광덕산업이 뭄바이 업체 써니 인터프라이즈(SUNNY INTERPRISE)사와 100만달러의 계약을 체결했다.

무역사절단장으로 동행한 백선기 칠곡군수는 "현지에서 계약 직전까지 간 상담 사례가 여럿 있어 향후 1천만 달러(100억원)의 계약 가능성도 남아있다"며 "무엇보다 고무적인 일은 인도 마하라스트라 상업·공업·농업부(Maharashtra Chamber of Commerce, Industry & Agriculture)와 상호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함에 따라 앞으로 칠곡군 기업들의 진출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점이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번 무역사절단에는 ㈜에스엠아이, (주)한성브라보, (주)광덕산업, (주)케디엠, 대양산업, (주)소정디스플레이, (주)진양기술, (주)코스엠 등 8개 업체가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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