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시 정책제안 위해 시민 의견 듣는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1월 5~12일, 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투표(스마트 보팅) 실시...
8건 후보 중 2건 복수 투표... 시민 선호도 조사결과 최종심사 반영(30%)

대구시는 민선 7기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대구'를 구현하기 위해 100일간 접수한 온·오프라인 시민제안 중 제안실무위원회를 통과한 8건의 정책제안에 대해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에 접수된 745건의 제안 및 의견들은 담당부서 검토와 제안실무위원회의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실현가능성`기시행 여부 등 검증을 통해 최종 8건의 정책제안이 선정됐다.

최종 후보제안은 ▷언제든지 시민들이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구·군별 도서관 휴무일 분산 ▷출산장려정책의 일환으로 발급된 아이조아카드(다자녀카드) 개선을 통해 지하철 이용의 편의 제고 ▷대구 시민의 참여와 외부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금호강 해맞이공원 불빛 축제 조성 ▷북대구 IC주변 시정홍보물을 대구의 미래와 희망을 제시할 수 있는 문구로 교체 ▷재난(태풍)발생 시 대구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하천수위 등 실시간 알림 ▷대구 앞산 정상표지석 설치 및 휴식 공간 마련 ▷대구를 대표하는 슬로건 및 캐릭터(패션이) 교체를 위한 시민의견 수렴 ▷고령 운전자 면허 반납 시 혜택 제공 등이다.

투표기간은 오는 12일 오후 6시까지이며, 투표에 참여하기를 희망하는 시민은 인터넷이나 모바일 검색사이트를 활용해 '대구시 스마트보팅'(http://www.daegu.go.kr/smartvoting)에 접속해 가장 선호하는 정책제안 2건을 복수 투표하면 된다.

정영준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시민제안은 민선 7기 대구의 미래를 시민과 함께 그려나가기 위한 취지로 시작됐다"며 "시민들의 진솔한 희망과 바람이 반영된 정책제안이 채택될 수 있도록 온라인 투표(스마트 보팅)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의 222명의 대학교수들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하며 대구의 산업이 AI, 로봇, 반도체 등 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삼성전자 노조가 파업 위협을 하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긴급조정권 발동을 시사하며 대화를 촉구하고, 파업 시 경제적 피해를 경고했다. 제...
지난해 5월 베트남 공항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으로부터 뺨을 맞는 장면이 포착된 가운데, 기자 플로리앙 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