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죽어도 좋아 몇부작? 32부+스페셜 1부=33부작 "12월 27일 종영"…백진희X강지환X공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배우 백진희가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KBS 새 수목드라마
배우 백진희가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KBS 새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 제작발표회에서 박수치고 있다. 연합뉴스
배우 강지환(왼쪽부터), 백진희, 공명이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KBS 새 수목드라마
배우 강지환(왼쪽부터), 백진희, 공명이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KBS 새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KBS2 새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의 방영 횟수를 궁금해하는 네티즌이 많다.

33부작이다. 32부로 종영되는데 이어 스페셜 1부가 더해진다. 11월 1일 스페셜 1부가 방영됐고, 이후 매주 수·목요일에 방송돼 12월 27일 종영한다.

이 드라마에는 백진희, 강지환, 공명이 출연한다.

기획의도는 이렇다.

가장 현실적이고 인간적인 히어로!
우리는 '등 떠밀린 히어로'로 인해 바뀌는 세상을 그리고자 한다.

주인공 '루다'는 지금도 광화문이나 강남역 사거리를 지나고 있을 평범한 직장인들 중 하나다.
매일 다를 것 없는 지겨운 일상이지만, 타임루프로 인해 아예 똑같은 하루가 반복되자 루다는 비로소 '내일의 소중함'을 깨닫는다.
그리고 '오늘보다는 좀 더 나은 내일'을 고민하며, 타임루프를 통해서 막말 상사를 교화시키고 부조리한 현실까지 바꾸게 된다.

하지만 루다는 판타지 영화에 등장할 법한 멋진 히어로가 아니다.
나서기 싫어하고 묻어가는 걸 좋아하는 '뼛속까지 한국형 직장인'이지만,
정체 모를 힘에 떠밀려 선 밖으로 나오게 되자 그녀는 어쩔 수 없이 험난한 길에 뛰어든다.
바꿀 수 있다는 걸 아는데, 그냥 있을 수는 없기 때문이다.

우리에겐 루다 같은 타임루프는 없지만, '오늘' 다른 것을 선택하면 '내일'을 바꿀 수 있다는 점에선 다르지 않다.
드라마를 보는 수많은 '루다들'이 각자 삶의 현장에서 그럴 수 있기를 바란다.
그리고 그녀와 함께 웃고 우는 동안 따스한 위로를 받기 바란다.

평범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오늘 하루도 부단히 애쓴 당신, 그런 당신을 우리는 열렬히 응원하고 싶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의 222명의 대학교수들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하며 대구의 산업이 AI, 로봇, 반도체 등 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삼성전자 노조가 파업 위협을 하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긴급조정권 발동을 시사하며 대화를 촉구하고, 파업 시 경제적 피해를 경고했다. 제...
지난해 5월 베트남 공항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으로부터 뺨을 맞는 장면이 포착된 가운데, 기자 플로리앙 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