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혜리가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6차전 경기에서 시구를 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걸스데이 혜리가 12일 서울 잠실구장 두산 베어스 대 SK 와이번스의 한국시리즈 6차전 경기에 앞서 시구를 했다.
이날 혜리는 질끈 묶은 포니테일 헤어스타일에 야구점퍼 및 청바지 차림으로 등장, 시구 복장으로 합격점을 받았다. 물론 시구 당시 와인드업 자세도 감탄을 자아냈다.
야구점퍼에는 두산 또는 SK 양팀 어느 하나의 로고가 새겨져 있지 않았고, 한국시리즈를 가리키는 영문(Korean Series)과 스폰서 신한은행 마이카 로고가 새겨졌다.
걸스데이 혜리가 12일 잠실야구장에서 한국시리즈 SK-두산 6차전 시구를 위해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걸스데이 혜리가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6차전 경기에서 시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걸스데이 혜리가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6차전 경기에서 시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걸스데이 혜리가 12일 잠실야구장에서 한국시리즈 SK-두산 6차전 시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걸스데이 혜리가 12일 잠실야구장에서 한국시리즈 SK-두산 6차전 시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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