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강신욱 통계청장 "지난해 2분기가 경기 정점, 지금은 하강 국면" 비공식 진단

○…강신욱 통계청장 “지난해 2분기가 경기 정점, 지금은 하강 국면” 비공식 진단. 국민은 벌써 ‘경기 후퇴’ 눈치챘는데 1년 넘게 밥값도 못한 통계청.

○…임종석 비서실장 민노총 비판 이어 여당 홍영표 원내대표 “민노총 폭력적이고 말이 안 통해” 불만 표출. 죽고 못 사는 사이인데 그래도 손발 잘 맞춰봐야지?

○…법원, 유학 간다 속이고 페루에서 광어 양식장 차리고 휴직 급여까지 챙긴 대구경찰 간부에 벌금형. 양손에 떡 쥐려다 결국 떡판까지 뒤엎은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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