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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사랑 대구지부, 오동석 초청 인문학 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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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화) 오후 7시30분 동대구역 회의실

대한사랑 대구지부(지부장 최미숙)는 20일(화) 오후 7시30분 동대구역 회의실에서 전 세계 100여개 국을 다니며 인문여행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나는 박물관 간다'의 저자 오동석(사진) 작가을 초청해 인문학 강좌를 연다.

'나는 박물관 간다'의 저자 오동석 작가

이번 강좌는 오동석 작가가 수능 이후 학업에 지친 고3 수험생과 어학연수를 떠나는 청년층,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일반시민들에게 전 세계 역사와 문화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오 작가는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문화유산을 소개하면서, 우리나라에만 있는 자랑스런 역사유적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전남 장흥군 2만년 전 신석기 유물 ▷충북 청원군 1만5천년 전 벼농사 ▷제주도 고산리 1만 수천년 전 토기 ▷경남 창녕군 부곡면 8천년 전 배 ▷경남 울주군 7천년 전 고래잡이 반구대 암각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별자리(천상열차분야지도)가 그려진 고인돌 ▷8천년 전 빗살무늬 토기 등.

최미숙 지부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우리나라가 얼마나 위대한 나라이고, 우리 것을 통해 세상이 움직였다는 것도 알 수 있는 재미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문의 010-9469-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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