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감사가 15일 포털사이트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등장했다.
네이버 백과사전에 따르면 평안감사는 '꼭두각시놀음의 치도(治道)거리, 매사냥 거리, 상여 거리에 등장하는 조선시대 평안도(平安道)의 관찰사'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즉, '평안감사'는 백성의 재물을 탐내어 빼앗는 관리인 '탐관오리'를 대표하는 인물에 해당한다.
감사(또는 관찰사)는 조선시대 각 도의 으뜸 벼슬이다. 그 지방의 경찰권·사법권·징세권 등의 행정상 절대권을 가진 종2품 벼슬이었다. 우리 속담에 "평안 감사도 저 싫으면 그만이다."라는 말이 있다.
해당 속담은 '아무리 좋은 일이라도 제 마음에 들지 않으면 억지로 시킬 수 없다'는 뜻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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