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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호 조직위장 "APAAC 세계적인 안티에이징 대회로 성장시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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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AAC를 유럽을 대표하는 파리의 IMCAS, 모나코의 AMWC, 미주를 대표하는 달라스 코성형수술 학술대회 및 미용성형회의 등에 버금가는 세계적인 대회로 성장시키겠습니다"

이승호 APAAC 조직위원장
이승호 APAAC 조직위원장

이승호 아시아태평양 안티에이징코스(이하 APAAC) 조직위원장(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대구는 의료산업에 강점을 가지고 있지만, 컨벤션산업 역시 미래 신성장 산업에서 중요한 위치를 점하고 있다"며 "이 두 산업을 합쳐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방안으로 마련된 것이 바로 이번 아태 안티에이징코스"라고 설명했다.

단순히 의사 연수프로그램을 뛰어넘어 의료산업 관계자들이 대거 참가하는 비즈니스 장으로 성장시키겠다는 대구시의 목표다.

대구시 경제부시장이 조직위원장을 맡은 것도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다른 학회와 차별화하겠다는 의지의 표명이다.

현재 아시아를 대표할 만한 안티에이징 관련 대규모 국제 컨벤션은 없으며, 중소 규모의 관련 연수프로그램들이 산재해 있는 상황이다. 그만큼 대구시가 안티에이징 관련 이슈를 선점해 APAAC가 메디시티 대구와 한국을 대표하고, 나아가 아시아를 대표하는 대회로 성장해 갈 수 있는 기회의 폭이 넓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이 조직위원장은 "지방자치단체 주최로 개최되는 전국 최초의 행사라 처음부터 추진 과정이 녹록지는 않았다"고 털어놨다.

참여 전공 선정, 강사진 모집부터 프로그램 개발까지 수차례 회의를 거듭해 피부과, 성형외과, 모발이식, 치과를 대표 전공분야로 확정하고, 자문위원회, 운영위원회, 프로그램 위원회를 구성해 대회의 짜임새 있는 준비를 위한 조직을 갖췄다.

이 조직위원장은 "대구가 중심이 되고 전국과 해외의 의료진이 참여하는 아태 안티에이징학회를 설립해 향후 안티에이징 관련 산업의 구심점이 되는 창구로 육성해 갈 것"이라며 "자발적으로 강사로 참여하고 협력해준 지역과 전국의 의료진, 그리고 메디시티대구협의회와 대구컨벤션뷰로 등 관련 단체들의 노고가 빛을 발해 대구가 안티에이징산업의 중심 도시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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