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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문화회관, 목관5중주가 들려주는 '바람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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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관5중주로 대중들에게 익숙한 노래를 들려주는
목관5중주로 대중들에게 익숙한 노래를 들려주는 '바람의 노래'가 28일 봉산문화회관에서 열린다. 봉산문화회관 제공

봉산문화회관은 문화가 있는 날 앙상블 시리즈 11월 공연으로 목관5중주가 들려주는 '바람의 노래'를 28일(수) 오후 7시 30분 스페이스라온 무대에 올린다.

이번 연주는 영화 OST, 뉴에이지음악, 팝, 드라마 삽입곡 등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는 곡으로 구성돼있다. CM심포니 오케스트라 단원 플룻 홍서연, 오보에 최용준, 클라리넷 김도현, 바순 서민경, 호른 안경민, 타악기 이상준이 출연하고, 반주와 곡해설은 CM심포니 오케스트라 단장 허수정이 맡는다.

무대를 처음 장식하는 곡은 미국의 작곡가 겸 지휘자 리로이 앤더슨이 1954년 작곡한 'Bugler's holiday'(나팔수의 휴일)으로 경쾌한 화음의 여유롭고 떠들썩한 분위기를 표출하고 있다.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에 삽입되어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곡이기도 하다.

이어 드네스 아그레이가 작곡한 목관 오중주를 위한 곡 'Five Easy Dance'(5개의 쉬운 춤곡)과 바르토크의 'Romanian Folk Dances'(루마니아 민속 무곡), 일본을 대표하는 뉴에이지 그룹 Acoustic Cafe의 'Last Carnival'과 그룹 퀸(Queen)의 대표작 'Bohemian Rhapsody'도 감상할 수 있다.

마지막 무대를 장식할 'The legend of Ashitaka'는 애니메이션 원령공주의 OST로 사용됐던 곡으로 감성적인 멜로디와 오케스트라의 웅장하면서 장엄한 연주가 아름다운 곡이다. 전석 1만원. 053)661-3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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