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21일 오후 2시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에서 경산발전 10대 전략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경산발전전략위원회 출범식을 가졌다.
경산발전전략위원회는 연구기관·센터장, 대학교수, 기업체 및 단체 대표, 각 분야 전문가 등 200여 명으로 구성된 산·학·연·관 협력 플랫폼으로서 경산발전 10대전략을 기획·총괄해 체계화하고 추진 동력을 결집하는 조직이다.
경산발전전략위원회는 최영조 경산시장과 이재훈 경북테크노파크 원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여 ▷4차산업혁명 ▷청색기술 ▷미(美)-뷰티 ▷휴먼의료 ▷청년희망 ▷착한나눔 ▷행복건강 ▷창의문화 ▷중소기업경제 ▷스마트농업 등 10개 분과위원회로 운영된다.
시는 지난 9월 제정한 경산발전전략위원회 설치 및 운영 규정을 근거로 이날 출범식을 열었다.
10대 전략에는 ▷4차 산업혁명 선도 도시 ▷청색기술 중심 도시 ▷미(美)-뷰티 도시 ▷휴먼 의료 도시 ▷청년희망 도시 등 미래 신성장 산업 육성과 ▷착한나눔 도시 ▷행복건강 도시 ▷ 창의문화 도시 ▷중소기업경제특별시 ▷스마트농업 도시 등의 경산 발전 방안이 담겨 있다.
시는 경산발전전략위원회를 중심으로 경산발전 10대전략을 보다 더 구체화하고 완성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또한 시민과 함께하는 토론회, 포럼 개최 등 시민 공감대를 형성해 전략 추진 동력을 한층 더 높이기로 했다.
공동위원장으로 위촉된 이재훈 경북테크노파크 원장은 "지역사회 발전의 초석을 다지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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