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요까지 오시느라 마이 디지예?"...제주항공 승무원, 대구사투리 배운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제주항공
사진.제주항공

제주항공 승무원들이 대구사투리를 배웠다.

21일 제주항공이 신입 객실승무원을 대상으로 대구지역 사투리 교육을 진행했다.

제주항공은 최근 대구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신규 노선을 크게 늘리고 있다. 이에 지역문화 이해와 친근감을 위해 대구 사투리를 교육한 것. 제주항공은 앞서 사투리 기내방송을 선보이며 현지 마케팅에 힘쓰고 있다.

제주항공은 지난달 대구에서 출발하는 도쿄(나리타)·가고시마 행 2개 도시 신규취항에 이어 다음 달 베트남 나트랑·다낭, 마카오, 대만 타이베이 4개 도시 취항을 앞두고 있다.

제주항공 측은 "지역적 특색이 물씬 풍기는 사투리 기내방송으로 지방공항 이용자에게 친근함과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제주항공은 한글날에는 순우리말 안내방송도 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의 222명의 대학교수들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하며 대구의 산업이 AI, 로봇, 반도체 등 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삼성전자 노조가 파업 위협을 하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긴급조정권 발동을 시사하며 대화를 촉구하고, 파업 시 경제적 피해를 경고했다. 제...
지난해 5월 베트남 공항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으로부터 뺨을 맞는 장면이 포착된 가운데, 기자 플로리앙 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