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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의료원, 제 1회 공공의료페스티벌에서 2관왕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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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의료원(함인석 원장)은 26일 보건복지부와 국립중앙의료원이 공동주최한 '제1회 공공의료 페스티벌'에서 2관왕을 차지하며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행사는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에서 국립병원과 지방의료원, 시‧도립병원 등에 종사하는 관계자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포항의료원은 우선 전국 지방의료원 34개소와 적십자 병원 5개소 등 39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운영평가에서 전체평균 83.2점을 받으며 A등급을 달성했다. 특히 일반진료서비스 적정의료인력 운영과 주사제처방률 등을 비롯해 고객만족도, 직원만족도 등 내·외부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또 이어진 2017년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결과 평가에서도 최우수등급을 획득하며 운영평가에 이어 2관왕을 거머쥐었다.

함인석 원장은 "이번 성과를 일궈낸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건강과 공익 의료분야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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