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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사진] 양심적 병역거부자 출소(가석방) 릴레이, 대구구치소에서도

30일 오전 대구시 수성구 만촌동 대구구치소에서 출소한 양심적 병역거부자 8명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연합뉴스
30일 오전 대구시 수성구 만촌동 대구구치소에서 출소한 양심적 병역거부자 8명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연합뉴스

양심적 병역거부자 8명이 30일 오전 대구구치소에서 출소했다.

이는 형이 확정된 뒤 교도소나 구치소에 수감됐던 양심적 병역거부자에 대한 가석방 조치다. 전국 총 58명의 양심적 병역거부자가 이날 가석방됐다.

11월 초 대법원이 양심적 병역거부자들에 대해 무죄를 선고함에 따라 법무부가 판결 취지를 반영, 유죄 확정자의 가석방 시기를 앞당긴 데 따른 것이다.

30일 오전 대구시 수성구 만촌동 대구구치소에서 양심적 병역거부자들이 출소하고 있다. 연합뉴스
30일 오전 대구시 수성구 만촌동 대구구치소에서 양심적 병역거부자들이 출소하고 있다. 연합뉴스
30일 오전 대구시 수성구 만촌동 대구구치소에서 출소한 양심적 병역거부자들이 마중 나온 가족과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30일 오전 대구시 수성구 만촌동 대구구치소에서 출소한 양심적 병역거부자들이 마중 나온 가족과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30일 오전 대구시 수성구 만촌동 대구구치소에서 출소한 양심적 병역거부자들이 마중 나온 가족과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30일 오전 대구시 수성구 만촌동 대구구치소에서 출소한 양심적 병역거부자들이 마중 나온 가족과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30일 오전 대구시 수성구 만촌동 대구구치소에서 출소한 양심적 병역거부자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연합뉴스
30일 오전 대구시 수성구 만촌동 대구구치소에서 출소한 양심적 병역거부자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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