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법왕사 제37회 백고좌대설법회 열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암도 스님
암도 스님

대한불교 조계종 법왕사(주시 실상)는 7일부터 내년 3월 16일까지 100일 동안 한국 불교의 큰스님 100인을 초청, '국가안녕, 호국, 남북통일 기원 제37회 경'율'론 삼장의 세계 백고좌 대설법회'를 봉행한다.

백고좌법회는 국가의 평안과 국민의 고통을 구제하기 위해 100일 간 매일 한 명의 큰스님이 설법을 하는 법회로 우리나라에서는 신라 진평왕(613년) 때 황룡사에 백고좌를 차리고 원광법사 등을 맞아 설법한 것이 최초였다.

이번 법회는 팔만사천 법문인 경'율'론 삼장에 들어있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두루 섭렵할 수 있도록 했으며 법랍 30년 이상의 대덕들이 법사로 참석해 그 어느 해보다 알찬 법회가 될 거승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7일 입재 법문에는 전남 담양읍 마하무량사에 주석중인 암도 스님(사진) 초청법회가 열린다.

이번 법회를 봉행하는 법왕사 실상 스님은 한국 현대 선불교의 큰 봉우리를 이루고 있는 영신 전강선사와 원공 정무 스님의 법맥을 잇고 있다. 문의 053)766-3747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