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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금리 인상, 국내 증시 영향은…2,060선 '턱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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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은 670선 다시 내줘…원/달러 환율은 4.3원 상승

20일 코스피가 미국 금리 인상 여파로 하락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8.72포인트(0.90%) 내린 2,060.12에 거래를 마쳤다. 사진은 이날 서울 중구 을지로 KEB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연합뉴스
20일 코스피가 미국 금리 인상 여파로 하락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8.72포인트(0.90%) 내린 2,060.12에 거래를 마쳤다. 사진은 이날 서울 중구 을지로 KEB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연합뉴스

미국발 금리 인상 한파에 코스피가 2,060선까지 하락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8.72포인트(0.90%) 내린 2,060.12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15.14포인트(0.73%) 내린 2,063.70에서 출발해 약세 흐름을 이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99억원, 404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반면 기관은 632억원을 순매수했다.

이날 하락세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보여준 통화정책 기조와 내년 경제 성장률 전망치 하향조정 여파로 투자심리가 위축된 영향이 컸다.

전문가들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뒤 연준의 발표 내용에 대한 실망 매물 출현으로 증시가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연준이 기대만큼 완화적인 입장을 취하지 않아 이에 대한 해석에 따라 시장 변동성이 더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변동성 국면이 크게 우려할 만한 부분은 시각이 우세하다. 시장이 추세적으로 하락세로 돌아서기보다는 박스권 등락이 당분간 더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날 코스닥지수도 전장보다 3.95포인트(0.59%) 내린 668.13으로 마감했다. 또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달러당 4.3원 오른 1,127.8원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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