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을(62) 전 국회의원이 바른미래당을 탈당, 무소속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제21대 국회의원을 뽑는 4·15 총선에 안동시 선거구 출마를 2일 선언했다.
권 예비후보는 "바른미래당으로는 안동시민과 국민의 여망을 이룰 수가 없다고 판단했다. 또 시민들의 뜻을 받들겠다는 각오"라고 밝혔다.
그는 "하지만 앞으로 진행될 중도보수 대통합에는 힘을 보탤 것"이라며 "이제 자유로운 상태에서 국민의 시각으로 희생, 헌신, 책임의 가치를 중시하는 개혁보수의 길을 가겠다"고 강조했다.
권 예비후보는 ▷출산 보육 국가책임제 시행 ▷유교 문화 관광과 종합스포츠 관광이 융합된 도시 개발 ▷1조원 규모의 문화관광 벤처 투자 펀드 유치 등을 약속했다.
권 예비후보는 안동중, 경북고, 고려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제15대, 16대, 17대 국회의원을 지내고 국회 사무총장을 역임했으며, 바른미래당 경북도당위원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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