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남울릉=이건기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7일 포항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15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이 예비후보는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대한민국은 많은 변화를 이뤘음에도 포항은 변화와 개혁의 바람이 멈춰 오히려 후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국회의원 두 사람은 전국적인 적폐인사로 낙인 찍혔으며, 지진피해 대책이나 오천의 SRF문제, 대책 없는 민간공원 특례사업 등 위기관리 능력의 무능함이 드러나고 있다. 민주당도 본연의 색채를 잃어버리고 보수화가 됐다"고 질타했다.
그는 "보수문화가 지배하는 포항은 절대 창의적일 수 없다. 포항을 바꿔야 하며 포항에 진보의 가치, 사람중심의 가치를 심어 시민이 주인인 포항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1988년 포항제철에 입사해 두 번의 해고와 복직을 거치는 등 20여 년간 노동운동에 매진했으며, 2013년 노동운동 경력으로 민주화운동 관련자 지정을 받았다.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차기 대통령 후보 적합도 첫 1위…김민석 3.3%p차 추격
배현진 "개 수영장·용왕굿 얘기하더니…李대통령, 尹보다 물 많이 써"
추경호 "두류공원에 2만석 규모 '대구 돔구장' 건립 본격 추진"
추경호·이철우, 10월 6일 대구서 회동…신공항·TK통합 공동성명 낸다
[단독] 법원, 법관 출근시간 관리 안 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