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권오을 무소속 예비후보는 21일 기자회견을 통해 지역 현안으로 떠오르는 안동·예천 행정통합을 위한 사전 작업으로 '21대 국회의원 선거구 안동·예천 통합'과 함께 '안동·예천 시민축구단 창단'을 제안했다.
권 예비후보는 "경북 신도청이 안동과 예천에 들어선 것은 지역 균형발전이라는 대명제였고, 이제 안동과 예천은 지역적·인적으로 생활과 경제·문화가 융합돼 있다"고 했다.
그는 "지난해 10월 실시한 안동·예천지역 주민 행정구역 통합 여론조사에서도 통합 찬성이 안동은 70.5%, 예천 54.2%로 각각 나타났다. 안동과 예천의 행정통합을 이루겠다"고 공약했다.
이를 위해 "'안동·예천 시민축구단' 창단을 추진하겠다. 창단비용은 체육진흥기금·국비·도비·안동과 예천 지방비를 합해서 10억 원 정도, 유지비용은 매년 5억 원 정도면 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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