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남=임병헌 자유한국당 예비후보가 미군부대 이전 관련 사업을 조속히 마무리하겠다고 공약했다.
임 예비후보는 28일 "남구청장 재임 시절부터 추진하던 미군부대 이전 관련 사업을 조속히 마무리하겠다"며 "올해 3월 중으로 예정된 환경영향평가 공개가 이루어지면 A-3 비행장 부지반환과 동시에 3차 순환선 도로개설과 도서관 건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미반환된 A-3 비행장 서편 구간도 조속히 반환받아 3차 순환선의 완전한 개통을 이루겠다"며 "신축비용으로 600억~700억원이 예상되는 캠프조지 내 외국인학교 이전비용의 국비예산 확보에도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태평로 미군 47보급소 조기 이전 및 이전터 개발의 소요기간도 단축하도록 하는 등 궁극적으로는 미군기지 전체가 반환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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