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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겸·송병기 4·15 총선 예비후보 적격 보류,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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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출처: 연합뉴스)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출처: 연합뉴스)
송병기 전 울산경제부시장 (출처: 연합뉴스)
송병기 전 울산경제부시장 (출처: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검증위원회가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의 4·15 총선 예비후보 적격 여부 결정을 다시 보류했다.

앞서 김 전 대변인의 재산과 관련한 조사는 세 차례 진행됐다. 하지만 당 공직후보자검증위원회에선 더 조사한 뒤 내달 3일 김 전 대변인의 적격 여부에 대해 결론을 내기로 했다. 검증위 간사위원인 진성준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김 전 대변인에 대해 추가로 확인할 사안이 오늘 다시 발생했다"며 "이에 대해 조사해 다음 회의에 보고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다시 논의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검증위 측은 청와대 하명수사 등으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송병기 전 울산경제부시장에 대해서도 재심사 결정을 내렸다. 송 전 부시장은 6·13 지방선거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의 수혜자로 지목된 송철호 울산시장 선거운동을 도운 측근으로 현재 검찰조사를 받고 있다.

한편 검증위 측은 서울 종로 출마가 공식화된 이낙연 전 국무총리와 황운하 전 울산지방경찰청장 대해서는 '적격' 판정을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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