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코로나19 음성' 대구 신천지 교인 1천628명 자가격리 해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신천지 검사대상 1만555명 중 62%만 검체 검사, 추가 확보 명단 속 50명도 12일 해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 차단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22일 대구도시철도공사 관계자들이 대구 남구 대명동 신천지 대구교회 앞에서 지하철 환풍구를 점검하고 있다. 김태형 선임기자 thk@imaeil.com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 차단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22일 대구도시철도공사 관계자들이 대구 남구 대명동 신천지 대구교회 앞에서 지하철 환풍구를 점검하고 있다. 김태형 선임기자 thk@imaeil.com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사태 이후 대구시가 관리해온 신천지 교인·교육생 가운데 '음성' 판정을 받은 1천600여 명이 최근 자가격리에서 해제됐다.

3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달 18일 대구 첫 코로나19 확진자(31번)가 나온 뒤 지금까지 관리대상에 포함된 신천지 대구교회 교인·교육생은 1만555명이다.

이 중 이날까지 6천540명(61.9%)에게 검체 검사를 해 양성 2천756명, 음성 1천678명이 나왔다. 나머지 2천106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대구시는 음성 판정을 받은 1천678명 중 당초 확보한 명단에 포함된 교인 등 1천628명의 자가격리 조치를 전날 해제했다.

최근 추가 확보한 명단 속 교인·교육생인 나머지 50명은 오는 12일 자가격리에서 해제된다.

대구시 관계자는 "자가격리에서 해제된 이들에게도 외출 자제 등을 당부했다. 나머지 교인들도 검사 결과에 따라 순차적으로 격리 조치를 해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