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9일 지난달 권영진 시장을 비롯한 시청 소속 4급 이상 간부진의 월급여 반납과 5급 이하 직원의 추가적인 자발적 동참을 통해 모두 1억5천500만원의 성금을 모금했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이번 성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해 코로나19 극복과 지역 방역대책 강화에 쓰이도록 할 계획이다.
모금에 참여한 대구시 직원은 "모두가 힘겹게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는 어려운 시기에 시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의 행복을 되찾을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하고, 이를 앞당기는데 성금이 쓰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8일 현재 대구시 산하 지방공기업이 2억2천400만원, 출자출연기관이 4천100만원의 성금을 각각 모아 이번 대구시청을 합한 전체 모금액은 4억2천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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