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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바이든 러닝메이트 후보' 여론조사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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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조사서 36% 지지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로 사실상 확정된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의 러닝메이트 후보군 중 엘리자베스 워런(매사추세츠) 상원의원 지지율이 가장 높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국 CBS 방송은 여론조사업체 유고브에 의뢰해 4월 28일∼5월 1일 성인 2천2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표본오차 ±2.5%포인트) 36%가 바이든 전 부통령이 워런 의원을 부통령 후보로 지명해야 한다고 답했다고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워런 의원의 뒤를 이어 카멀라 해리스(캘리포니아) 상원의원 19%, 스테이시 에이브럼스(조지아) 전 하원의원 14%, 에이미 클로버샤(미네소타) 상원의원 13%로 각각 2∼4위를 차지했다. 이들은 모두 여성으로 바이든은 부통령 후보로 여성을 지명하겠다고 공언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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