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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신규확진 34명…수도권 19명·대전 3명·경남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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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오전 계명대 대구동산병원 외래진료 접수 창구에서 시민들이 수속을 기다리고 있다. 대구동산병원은 코로나19 간염병 전담병원 역할을 해 온 지 115일만인 이날부터 정상진료를 시작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지난 15일 오전 계명대 대구동산병원 외래진료 접수 창구에서 시민들이 수속을 기다리고 있다. 대구동산병원은 코로나19 간염병 전담병원 역할을 해 온 지 115일만인 이날부터 정상진료를 시작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동안 34명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6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환자가 전날 오전 0시 대비 34명 증가한 총 1만2천155명이라고 밝혔다.

신규확진자 중 21명은 지역발생,13명은 해외유입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서울 12명, 경기 5명, 인천 2명 등 수도권에서 19명의 신규확진자가 나왔고, 이외의 지역에서는 대전 3명, 경남 2명, 부산 1명 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국내 입국과정에서 검역을 통해 확진된 사례는 9명이었다.

이날 사망자가 1명 발생해 국내 누적 사망자는 278명이다.

격리해제된 환자는 30명으로 총 1만760명이 완치판정을 받았고, 현재 1천117명이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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