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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학교폭력 피해 예방 위한 ‘누네띠네’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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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경찰관이 금융기관 출입구에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방법이 담긴 스티커를 부착하고 있다. 성주경찰서 제공
한 경찰관이 금융기관 출입구에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방법이 담긴 스티커를 부착하고 있다. 성주경찰서 제공

경북 성주경찰서(서장 이정수)는 보이스피싱·학교폭력 피해 예방을 위해 주민들이 일상생활을 하면서 경각심을 가질 수 있는 '누네띠네' 홍보를 펼치고 있다.

'누네띠네' 홍보는 종량제봉투·금융기관 대기순번표에 '보이스피싱 예방수칙 4go: 의심하go, 전화끊go, 확인하go, 신고하go' 문구를 삽입하고 관련 내용 스티커를 금융기관과 마을회관 정문에 부착하는 방식이다.

또 카드뉴스·포스터를 제작해 지역 맘카페와 반상회보에 게재하고 학생들이 많이 이용하는 대형문구사 영수증에 학교폭력 예방 홍보문구를 넣고 있다.

한 성주군민은 "학생들이 학용품을 사고 받은 영수증을 보면서 학교폭력의 폐해와 심각성을 한번 더 상기할 수 있도록 한 것은 정말 기발하다"고 호응했다.

이정수 서장은 "사회적약자 보호를 위해 일상생활 속 전략적인 홍보 방안을 지속 발굴하고 범죄로부터 주민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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