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 앞바다서 어선 좌초 선원 7명 모두 구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조업 마치고 귀항하던 중 암초에 걸려

17일 오전 포항 남구 구룡포읍 앞바다에서 좌초된 어선. 포항해양경찰서 제공
17일 오전 포항 남구 구룡포읍 앞바다에서 좌초된 어선. 포항해양경찰서 제공

경북 포항 앞바다에서 어선이 좌초되는 사고를 당했지만 선원 7명 모두 안전하게 구조됐다.

17일 포항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쯤 포항 남구 구룡포읍 석병1리 동쪽 700m 떨어진 바다에서 선원 7명을 태운 구룡포 선적 어선 A호(50t급)가 조업을 마치고 귀항하던 중 좌초 사고를 당했다.

신고를 받은 포항해경은 경비함정과 구조대, 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에 보내 선원들을 구조했다. 이들 모두 건강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포항해경은 혹시 모를 선박 기름 유출 사고를 대비해 사고 선박 주변에 오일펜스를 설치했다. 이 선박은 크레인 등 장비로 인근 항구에 예인 될 예정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