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원대지하차도서 70대女 화물열차에 치여 숨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사고 당일 아침 가출신고된 여성인지 확인중

대구중부경찰서 전경. 매일신문DB
대구중부경찰서 전경. 매일신문DB

29일 오후 10시 50분쯤 대구 중구 달성동 원대지하차도 인근 경부선 철길에서 A(72·여) 씨가 서울로 향하던 화물열차에 치여 숨졌다.

경찰은 "사고 장소는 평소 사람의 왕래가 드문 곳으로 신고를 받고 출동했을 당시 여성은 이미 숨진 상태였으며 시신 훼손이 심각했다. 이 여성이 철길을 건너다 화물기차와 부딪혀 숨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목격자인 열차기관사는 "우산을 쓰고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이 철로 위를 걸어가는 것을 발견해 제동장치를 걸었지만 열차가 바로 서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 사고로 경부선 상행선 후속 열차 일부가 5~10분 지연 운행됐다. 경찰은 이 여성이 같은 날 오전 8시 30분 가출인으로 신고된 인물과 동일인인지 확인하는 한편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조희대 대법원장과 청와대 간의 대법관 임명 문제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반헌법적 발상이라 비판하며, 대법관의 제청 권...
올해 2분기 동거 20년 이상의 황혼이혼 비중이 41.4%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으며, 이혼 건수는 9373건으로 지난해보다 17% 증가했다....
2023년 한국의 고속도로 통행료 미납 차량 수가 37만4천대로 급증하며, 전체 미납액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한 소수의 상습 미납자들이 문제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