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경기 여주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진 판정이 나왔다.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어제인 6일 고병원성 AI 의심 신고가 들어온 해당 농장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H5N8형 고병원성 AI가 확진됐다고 이날 밝혔다.
앞서 지난 11월 27일 전북 정읍 육용오리농장에서 2년 8개월만의 가금농장 고병원성 AI 확진 사례가 나온 데 이어, 12월 2일 경북 상주 산란계 농장, 12월 5일 전남 영암 오리농장에서 확진 판정이 잇따랐고, 오늘인 12월 7일 경기 여주 산란계 농장에서도 확진 판정이 나온 것이다.
전국 4번째 사례가 나온 것이며, 지역을 따지면 호남과 영남에 이어 수도권까지 고병원성 AI가 퍼진 맥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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