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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헌혈증 5천장과 치료비 5천만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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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직원이 헌혈을 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제공
한국도로공사 직원이 헌혈을 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제공

한국도로공사(사장 김진숙)는 백혈병·소아암 등 난치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헌혈증 5천 장과 치료비 5천만원을 기부했다고 30일 밝혔다.

또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연탄 1만5천 장과, 홀몸노인들을 위해 실내 난방용 텐트 등 방한용품도 함께 전달했다.

차동민 한국도로공사 홍보실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고 건강하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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