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미국 켄터키 등 중부 6개 주에 40여 개 토네이도 발생해 사망 및 실종자 100명 넘는 등 사상 최대 토네이도 피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식당·카페 등 '방역패스' 시행 본격화된 13일 전자증명서 '쿠브'(COOV) 앱 접속 장애로 QR 체크인 등 제 기능 못해 다중이용시설 이용에 큰 차질. 간편한 디지털 기술도 준비 안 되면 종이 쪼가리보다 못한 법.

○…정부, 물가 비상에 내년 상반기 전기·가스 요금 동결하고 대중교통·수도 요금 등 지방 공공요금 인상도 최대한 억제한다고. 무지하게 풀렸다는 돈, 서민은 본 적도 없는데 고스란히 물가 날벼락.

○…미국 켄터키 등 중부 6개 주에 40여 개 토네이도 발생해 사망 및 실종자 100명 넘는 등 사상 최대 토네이도 피해. 12월 이상고온이 원인이라는데 기후변화 탓 아니라던 트럼프 또 손사래 치겠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민의힘 내부에서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에 대한 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구경북 지역 의원들은 장 대표를 중심으로 결속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신세계, 현대, 롯데 등 유통 3사가 대구경북 지역에 대형 아울렛 매장을 잇따라 개장할 예정으로, 롯데쇼핑의 '타임빌라스 수성점'이 2027년,...
대구 지역 대학들이 정부의 국가장학금 Ⅱ유형 폐지에 따라 등록금 인상을 검토하고 있으며, 장기간 등록금 동결로 인한 재정 부담이 심각한 상황이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