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책 CHECK] 남극대륙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데이비드 데이 지음/ 김용수 옮김/ 미다스북스 펴냄

원주민이 존재하지 않는 펭귄의 고향인 '남극'. 전 세계 얼음의 90%를 차지하는 어마어마한 얼음의 동토이지만, 우리 인류에겐 여전히 미지의 땅이다. 이 책은 인류의 남극대륙 도전에 현미경을 갖다댔다.

1773년 남극을 처음 발견한 제임스 쿡의 항해를 시작해 러시아 해군 장교였던 고틀리프 폰 벨링스하우젠의 첫 남극대륙 목격, 얼어붙은 빙산을 헤치며 항해했던 탐험대와 고래잡이들의 용감무쌍함, 얼어붙은 황무지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려는 각국의 갖은 노력을 한데 모은 책이다. 지은이가 전 세계의 남극 관련 자료를 뒤져 집필한 이 책은 수많은 탐험가와 과학자들에 관한 기록이자 남극대륙 자체의 전기이기도 하다. 독자는 200년간의 도전사를 통해 인류의 호기심과 개척심, 모험심, 욕망과 이기심, 잔인무도함도 엿볼 수 있다. 734쪽, 4만5천원.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15일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서울, 경기, 인천, 울산, 광주·전남 등 5개 지역에 대한 재선...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중동발 전쟁 충격으로 긴장했던 국내 경제가 안정세를 보이며 증시는 5.20% 급등하고 환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오동운 처장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고발된 법왜곡죄 사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이첩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공권력 투입...
미국과 이란은 전쟁 장기화에 따른 민생고와 여론 악화 속에서 종전 협상 양해각서(MOU) 체결에 합의하고, 60일간의 휴전 및 호르무즈 해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